[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신화 민우와 앤디가 득량도 삼형제를 속이는 데 성공했다.

6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바다목장편’에서는 새로운 게스트 민우와 앤디의 서프라이즈가 그려졌다.

몰래 온 손님 민우와 앤디는 미리 요리를 해놓고 득량도 삼형제를 기다렸다. 오랜 기다림에 지친 두 사람은 서프라이즈를 준비했고, 가방만 남긴 채 숨어서 득량도 삼형제를 놀라게 할 준비를 마쳤다.

20년 지기 에릭을 속이기 위해 민우와 앤디는 철저하게 정체를 숨겼다. 두 사람은 스태프로 변장해 득량도 삼형제를 기다렸다. 같은 시간, 득량도 주민들도 두 사람의 정체를 숨기며 서프라이즈 공범으로 둔갑했다.

세끼하우스에 도착한 세 사람은 불을 피운 것과 요리를 준비한 것을 보고 한지민으로 확신했다. 이때 에릭은 득량도 주민들도 서프라이즈에 동참한 것이라고 눈치를 챘다. 수색 끝에 득량도 삼형제는 여러 정황을 발견했고, 에릭은 “신화 멤버일 것이라는 냄새가 난다”고 촉을 발동했다.

서프라이즈에 성공한 민우와 앤디는 과감한 행동으로 존재감을 어필했다. 그럼에도 득량도 삼형제는 게스트의 정체를 알아채지 못했다. 한참을 살핀 끝에 에릭은 게스트의 정체를 알아맞혔고, 짜증을 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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