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고승아 기자]이영자-김숙-김준호-김준현-권혁수-김나영이 서울의 핫플레이스를 찾아가 웃음을 안겼다.

6일 방송된 KBS 2TV 추석특집 '줄을 서시오'에서는 이영자, 김숙, 김준호, 김준현, 권혁수가 서울의 다양한 줄서는 장소를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중간에는 김준호를 대신해 김나영이 투입됐다.

먼저 아침부터 줄 서는 대박 빵집을 찾아간 김준현은 가장 먼저 도착해 줄을 섰다. 이어 이영자, 김숙, 권혁수가 등장했고 김준현은 임산부에게 앞자리를 양보하며 뒤로 갔다. 그러나 김준호가 뒤늦게 등장하는 바람에 뒷자리로 줄을 옮기며 빵을 살 수 있을까 불안해했다.

그러나 마지막 남은 유명 빵을 비롯해 종류별로 빵을 산 멤버들. 자리를 옮겨 함께 빵을 즐기며 첫 번째 줄 서기를 성공했다.

이 가운데 '줄 남매'들은 시민들에게 인기투표를 실시, 꼴찌는 벌칙을 받았다.

두 번째로 이들이 찾은 곳은 서서 먹는 갈빗집. 외국사람들에게도 유명한 이 곳에서 줄 남매들은 신발 던지기를 통해 골든벨에 도전, 시민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1시간의 기다림 끝에 식당에 들어간 줄 남매는 고기를 시켰고 인기투표에 따라 권혁수가 꼴찌를 차지해 갈비를 먹지 못했다. 이후 계산기 게임을 통해 김준호가 꼴찌를 차지하고 음식을 계산했다.

익선동으로 자리를 옮긴 '줄 남매'는 핫 오브 핫 만둣집을 찾아갔다. 김준호는 스케줄로 인해 먼저 자리를 비웠고 대신 김나영이 특별 게스트로 자리를 채웠다. 여기서도 진행된 인기투표 결과, 이영자는 2표를 얻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계산기 게임에서도 벌칙에 당첨, 불운의 아이콘에 등극했다.

이어 김준현과 이영자는 경복궁으로 자리를 옮겨 한복 대여점에 가서 한복을 차려 입었다. 이어 경복궁 야간 개장 현장을 찾아가 서울 야경의 절정을 소개했고 두 사람은 커플을 따라하며 사진을 찍어 웃음과 동시에 훈훈함을 자아냈다.

김숙, 권혁수, 김나영은 줄 서기 끝판왕 한강 야시장을 찾아가 즉석요리를 맛봤다. 특히 즉석스테이크와 새우요리를 소개하며 이를 극찬해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줄을 서시오'는 각양각색 줄서는 장소를 찾아다니며 시민들과 함께 줄을 서고 지루하고 재미없는 줄서기 시간을 즐거운 경험으로 만들어가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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