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팬텀싱어2' 캡처
JTBC '팬텀싱어2' 캡처

[헤럴드POP=김윤서 기자]김지원, 조휘, 최우혁, 이정수가 탈락했다.

6일 방송된 JTBC '팬텀싱어2'에서는 환상적인 하모니를 자랑하는 4중창 무대를 볼 수 있었다. 가장 먼저 무대에 오른 팀은 김주택, 최우혁, 염정제, 박강현으로 이뤄진 새벽 넷이 팀이었다. 새벽 넷이 팀은 드래프트에서 선택받지 못한 참가들 중 프로듀서들에 의해 조합 된 팀으로 이날 무대에서는 'Tornera I'amore'를 불렀다. 특히 새벽 넷이 팀의 최우혁은 "같이 있으면 웃느라 목이 쉴 정도로 팀워크가 너무 좋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번째 무대로 나선 팀은 조민규, 고우림, 배두훈, 시메 코스타로 구성된 포레스트 팀이었다. 포레스트 팀은 'Imagine Dragons'의 'Radioactive'를 선곡해 심사위원들의 허를 찔렀다. 이날 포레스트 팀의 록 오페라 무대는 최초였기에 심사위원들과 다른 출연진들의 더욱더 뜨거운 환호를 받았으며, 그 결과 최고점 98점, 최하점 94점을 받아 1위에 올랐다.

이어진 무대는 지난 트리오 경연 때 1위에 선정돼던 에델 라인클랑 팀이 멋진 무대를 선사했다. 안세권, 김동현, 조형균, 이충주로 이뤄진 에델 라인클랑 팀은 'Anche Se Non Ci Sei'를 열창했다. 심사위원 윤상은 "귀가 호강했던 무대였다"라며 "네 분이 너무 완벽했다"라고 평하며 에델 라인클랑 팀을 극찬했다.

마지막 무대는 한태인, 조휘, 안현준, 김지원이 있는 오빠만세 팀이었다. 오빠만세 팀은 'All by my self'를 스페인어 버전으로 불렀다. 열정적인 무대가 끝나고 모든 출연진들은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심사위원 손혜수는 "네 사람의 하모니는 정말 좋았다. 하지만 시청자들을 사로 잡는 매력이 조금 부족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참가자들이 준비한 모든 무대는 끝이 났고, 1위에 오른 포레스트 팀을 제외한 나머지 팀에서 탈락자들이 생겨나고 말았다. 탈락자로 김지원, 조휘, 최우혁, 이정수가 호명돼 팬텀싱어2를 떠났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