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카이가 결국 학교폭력을 증언했다.
8일 방송된 KBS 1TV 일요드라마 '안단테'에서는 이시경(카이 분)아 친구를 위해 학교폭력을 증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봄(김진경 분)과도 친분을 쌓기 시작했다.
이날 이시경을 둘러싸고 학교 내에서 일진이라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김봄은 이를 확인하기 위해 자연스럽게 친구에게 번호를 얻었다.
이어 이시영(이예현 분)과 만난 김봄은 "너 이시경 동생이지? 이시경 누구 괴롭혀서 전학 온거냐"고 물었고 이시영은 "누가 그런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냐"며 화를 냈다.
이시경은 알고 보니 학교폭력 증인이었다. 엄용기(김기수 분)와 옥상에서 만난 이시경은 바로 무릎을 꿇고 이상한 쪽지는 자기가 보내지 않았다고 밝혔고 친구들 사이에서는 일진 오해가 풀렸다.
이시경은 친구 재훈에게 학교폭력 증인을 해야한다는 부탁을 거듭받았고 계속해서 거부했다. 그러나 마음 한 켠이 신경 쓰이던 이시경은 결국 용기를 내서 경찰서에 증언을 하러갔다. 그 사이 이시경도 박가람(백철민 분) 덕분에 폭력 피해를 당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김봄은 피시방에서 나오다 버스 막차를 놓친 이시경에게 자연스럽게 문자를 보냈고, 오토바이를 타고 이시경 앞에 가 "태워 주겠다"고 말했다. 이시경은 김봄 뒤에 탔지만 쑥스러워했고 김봄은 이시경의 손을 잡아 허리를 잡게하기도.
한편 학교 버스 정류장을 놓친 이시영은 자전거를 타고 데리러 온 박가람과 함께 등교했다. 두 사람은 자전거를 타다 넘어졌고 박가람은 이시영을 연신 걱정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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