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우리의 20세기'가 실관람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흥행 역주행에 성공했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우리의 20세기'가 개봉 2주차 다양성 영화 중 극영화 흥행 1위에 올랐다.
추석 연휴 관객들의 취향 저격 영화로 떠오른 '우리의 20세기'는 1979년 산타바바라를 무대로, 사춘기 아들을 키우는 싱글맘 도로시아(아네트 베닝)가 아들을 좋은 사람으로 키울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사는 개성있는 아티스트 애비(그레타 거윅), 아들의 가장 가까운 친구 줄리(엘르 패닝)과 의논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특히 이 영화는 누구나 인생을 살아가는데는 서툴기에 조금씩 나아가야 한다는 소박한 진리를 등장 인물들을 통해 섬세하게 보여준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영화의 메시지에 공감하는 리뷰를 남기며 극찬 중이다. 이처럼 관객들의 강력 추천 입소문에 연휴 막바지를 앞두고 스코어와 예매율 모두 상승하고 있는 '우리의 20세기'는 2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
마음처럼 흘러가지 않는 인생을 살아가는 다섯 남녀를 통해 서툰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따뜻한 위안을 주는 '우리의 20세기'는 현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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