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범죄도시' 포스터
영화 '범죄도시'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범죄도시’가 새로운 1위로 등극했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범죄도시’가 지난 8일 하루 동안 42만 5287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80만 6781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이와 같은 속도라면 ‘범죄도시’는 오늘(9일) 중으로 2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범죄도시’의 뒤를 이어 ‘남한산성’이 일일 관객수 36만 5547명, 누적 관객수 299만 7691명을 달성하며 2위에 올랐다. ‘남한산성’의 경우는 오늘(9일) 중으로 300만 돌파가 확실시된다.

또한 ‘킹스맨: 골든서클’은 이날 하루 동안 20만 3137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440만 322명을 기록하며 3위에 등극했다. 전편에 이어 청소년 관람불가 핸디캡을 딛고 좋은 성적을 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뿐만 아니라 나문희, 이제훈 주연의 ‘아이 캔 스피크’가 이날 하루 동안 12만 6777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286만 9084명을 기록하며 4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장기흥행하며 300만 고지를 눈앞에 두게 됐다.

애니메이션 ‘넛잡2’는 일일 관객수 4만 7009명, 누적 관객수 24만 9691명을 기록하며 5위의 주인공이 됐다.

‘범죄도시’가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에도 불구 입소문을 일으키며 하루에만 40만 이상의 관객이 관람한 것은 물론, ‘남한산성’, ‘킹스맨: 골든 서클’을 제쳐 이목을 집중시킨다. ‘범죄도시’를 비롯해 이번 추석 연휴 동안 흥행 순항 중인 ‘남한산성’, ‘킹스맨: 골든 서클’, ‘아이 캔 스피크’가 결국 연휴 마지막 날까지 어떤 기록을 세우게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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