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이상민과 김종민이 이탈리아에서의 첫 하룻밤을 성공했다.
9일 방송된 KBS2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하룻밤만 재워줘'에서는 이탈리아 라티나에서 처음 하룻밤을 성공하는 이상민, 김종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로마에서의 하룻밤을 실패하고 라티나로 온 이상민과 김종민은 한 카페에서 빅뱅을 좋아하는 마르따라는 여성을 만났다. 먼저 둘에게 관심을 표해 온 마르따에게 이상민과 김종민은 지드래곤과의 친분을 자랑하며 더 큰 관심을 얻어냈다. 이윽고 하룻밤을 묵어도 되는 지 물어본 둘. 마르따는 선뜻 수락했고 이에 둘은 마르따의 어머니에게 허락을 구하기로 마음 먹었다.
하지만 마르따의 어머니의 첫 인상은 무서움 그 자체. 이에 긴장한 둘은 어색하게 어머니와 인사를 이어나갔다. 허나 무서웠던 첫 인상과 달리 이야기는 술술 풀려나갔다. 특히 지드래곤을 말하자 어머니의 인상은 활짝 펴지기 시작했다. 여기에 이상민은 하룻밤을 묵으면 한국 음식을 대접하겠다고 설득했다.
설득 끝에 어머니는 하룻밤을 허락했고, 둘은 마르따의 집으로 발걸음을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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