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혜랑 기자] ‘건반 위의 하이에나’ 윤종신이 잠시도 쉴 틈 없이 곡 작업에 열중한 모습을 보였다.

7일 오후 추석특집으로 방송된 KBS 2TV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건반 위의 하이에나’에서는 네 명의 뮤지션 윤종신, 정재형, 그레이, 후이가 출연한 가운데 이들의 리얼한 작곡기가 펼쳐졌다.

이날 세 번째 하이에나로 등장한 윤종신의 작업실에는 작곡가 강화성이 등장해 함께 작업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척하면 척인 두 사람의 찰떡 호흡에 순식간에 파트 한 소절이 완성됐다.

밤새 이어진 작업에 피곤해하는 작곡가에게 그는 “물 들어올 때 노 저어야한다”면서 작업에 푹빠진 모습을 보였다. 작곡가를 보낸 뒤에도 그는 바로 가사 작업에 돌입하며 새벽 3시가 넘어가도록 작곡을 이어갔다.

이튿날 그는 음원 작업할 게 너무 많다며 24시간이 모자른 듯 바쁜 모습을 보였다. 윤종신은 메이크업을 받으면서도, 차안에서 이동하면서도 끊임 없이 곡 작업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나가며 일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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