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따뜻하면서도 사이다적인 요소를 가득 담은 ‘매드독’이 상륙한다.

10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매드독’ 앞터V에는 유지태, 우도환, 류화영이 출연했다.

‘매드독’은 천태만상 보험 범죄를 통해 리얼한 대한민국의 현실을 신랄하게 드러낼 센세이셔널한 보험 범죄 조사극이다. 세상을 통쾌하게 뒤집을 대체불가 다크히어로 보험 범죄 조사팀 ‘매드독’의 활약을 통해 답답한 현실에 시원한 카운터 펀치를 날릴 또 하나의 웰메이드 장르물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매드독’은 보험 사기를 소재로 한 최초의 드라마인만큼 생활밀착형 범죄부터 인면수심 강력범죄, 가족 공모 조직 범죄까지 각종 보험 범죄를 다룰 예정이다. 현실적이고 휴머니즘이 녹여지며 차원이 다른 감동과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먼저 세 배우는 ‘매드독’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유지태는 ‘쓰랑꾼’ 이미지를 벗고 스펙트럼을 넓히기 위해 ‘매드독’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대세’ 우도환은 “대본 자체가 너무 재밌었다. 보험 사기극을 추적하지만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내용이기에 내가 한 번 표현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류화영은 “사이다 같은 드라마여서 도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앞터V에 임한 유지태, 우도환, 류화영은 가볍게 ‘앞터V’의 공식 질문인 외모 중 ‘가장 자신 있는 곳’에 대해 이야기했다. 유지태는 어깨, 우도환은 눈, 류화영은 입술을 꼽았고, ‘덕후캠’을 통해 이들의 어깨, 눈, 입술이 클로즈업 돼 팬심을 술렁이게 했다.

이어 ‘매드독’ 캐릭터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지태는 자신이 연기하는 ‘최강우’에 대해 리더십과 사랑이 포인트라고 말했고, 우도환은 ‘김민준’이 성장하는 과정이 매력적이라고 꼽았다. 류화영은 자신이 맡은 장아리가 변신의 귀재라는 점을 꼽으면서도 액션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고 밝혔다.

다섯 글자로 이야기하는 시간에는 서로가 서로의 매력을 다섯 글자로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지태는 류화영과 우도환의 매력을 각각 몸매와 눈으로 꼽았고, 우도환은 유지태와 함께하게 돼 “영광입니다”라고 말했다. 류화영은 유지태의 어깨를 ‘댐’으로 표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끝으로 유지태는 첫 회 희망 시청률로 23%를 외쳤다. 굉장히 높은 수치지만 그만큼 자신있다는 의미였다. 우도환은 25%를, 류화영은 50%를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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