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유지태가 캐릭터를 구성하기 위해 쏟은 노력을 밝혔다.
10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아모리스 타임스퀘어점에서 진행된 KBS2 새 수목드라마 '매드독'(연출 황의경/ 극본 김수진)의 제작발표회에서 사설 보험범죄 조사팀 '매드독'의 팀장이자 보험사기 적발률 99%의 보험조사 베테랑 최강우 역을 맡은 유지태는 작품을 선택한 것에 대해 "시놉시스가 뛰어났다"고 얘기했다.
이어 유지태는 "굉장히 무겁고 우울할 수 있는 이야기인데 매드독 팀이 만들어내는 내용이 좋았다"고 얘기하며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보험사기 팀장들을 만나봤어야 했는데 특이한 케이스들이 없어 예전에 만나봤던 형사들의 이야기를 토대로 캐릭터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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