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인천에 본사를 둔 지상파 라디오 방송 경인방송 iFM(90.7MHz, 대표 권혁철)이 2017년 창사 20주년을 맞았다.

10월 12일 창사 기념 콘서트에는 양희은, 정동하, 백영규 등의 가수와 어린이 합창단이 참여하고 고정 청취자와 일반 시민, 지역 내 오피니언 리더와 전 현직 경인방송 임직원들이 함께하는 창사 20주년 기념식도 준비됐다.

경인방송 20년은 인천 지역 방송 역사 그 자체다. 경인방송은 출발부터 지금까지 300만 인구가 살고 있는 인천 지역 유일의 지상파 방송사이기 때문. 2017년 현재 제대로 된 지상파 TV 매체 하나 없는 인천으로서는 ‘방송 주권’이라는 표현이 나올 정도로 지상파 방송이 만들어 내야 할 지역 정서에 목마르다.

힘차게 달려온 20년만큼 경인방송은 향후 20년을 내다보고 인천, 그리고 경기도 청취자와 함께 달려갈 계획이다.

권혁철 경인방송 대표는 “경인방송의 매체융합 서비스는 다매체, 다채널, 미디어융합 시대에 맞아 콘텐츠 유통 경로를 다양화하기 위한 전략이 담겨 있다”면서, “라디오 방송을 근간으로 TV, 모바일, 오프라인, 텍스트를 넘나드는 콘텐츠로 수도권 2500만 시민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가는 방송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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