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회 캡쳐
한명회 캡쳐

[헤럴드POP=강진희기자]동명이인 김정은이 이름으로 오해를 받은 사연을 털어놓았다.

10일 방송된 JTBC ‘내 이름을 불러줘-한名회’ (이하 ‘한명회’)에서는 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들의 다른 인생이 그려졌다.

이날의 동명이인은 ‘김정은’이었다. 8명의 김정은이 한 자리에 모였다. 2017년 기준 전국에 김정은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 13000여명이 넘는 다는 사실이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중국통’ 김정은은 “무명 아나운서라 검색을 하면 동명이인이 많다. 이길 수 없는 분들이 나오신다”고 말했다. 이에 마로니에 객원 가수였던 가수 김정은은 “배우 김정은으로 오해받아서 전화를 받은 적이 있었다”고 밝혔다.

‘나이팅게일’이라는 별명으로 등장한 김정은씨는 북한의 김정은과 동명이인이라 해외 은행에서 테러자금으로 오해받아 송금이 묶여 고생했던 경험을 털어놓았다. 이후 돈을 돌려받고 어머니 이름으로 보냈다고 밝혔다. 이에 한혜진은 “나였다면 돈을 받고 다시 내 이름으로 보낼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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