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민은경 기자
사진=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믿고보는 배우 유지태와 대형 신인 우도환이 ‘매드독’으로 뭉쳤다.

11일 오후 첫 방송되는 KBS2 새 수목드라마 ‘매드독’(연출 황의경/ 극본 김수진)은 화려한 출연진부터 눈에 띈다. 유지태, 우도환, 류화영, 조재윤, 김혜성, 홍수현, 정보석 등 믿고보는 연기력의 출연진들은 ‘매드독’이 그려낼 천태 만상 보험 범죄의 리얼한 현실을 더욱 세밀하게 그려낼 예정. 특히나 존재 하나만으로도 압도적인 아우라를 뿜어내는 유지태와 대형 신인 우도환의 만남은 ‘매드독’에 더욱 관심을 쏠리게 한다.

유지태는 극 중 한 번 물면 절대 놓지 않는 보험사기 적발률 99%의 베테랑 보험 조사원이자 사설 보험범죄 조사팀 ‘매드독’의 팀장 최강우 역을 맡았다. 재난으로 가족을 잃고 나서 한국의 부조리 상황을 목격하고 보험 범죄에 대해 파헤쳐나가는 인물인 최강우를 통해 유지태는 슬픔과 분노를 가슴에 품은 남자의 내면을 그려낼 예정이다.

우도환은 진짜 얼굴을 숨긴 우아한 거리의 사기꾼 김민준으로 분한다. 교통사고로 부모를 잃고 거리에서 혼자 크며 세상 사는 방법을 배운 김민준은 언제나 꾸며진 가짜의 얼굴을 안고 살아가는 인물. 우도환은 10일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이런 김민준이라는 인물을 만들어가기 위해 “목소리 톤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했다”며 “진짜 모습이 뭔지 자기 자신도 모를 만큼 많은 인물로 변화로 하는 인물이다. 그때마다 조금이라도 변화가 있는 모습을 보여주기 노력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이매진아시아
사진제공=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이매진아시아

이처럼 각기 다른 상처를 가진 두 인물은 보험 범죄라는 연결고리로 만나 함께 사건을 풀어나갈 예정. 이에 이 둘이 펼쳐낼 연기 앙상블과 브로맨스 케미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우도환은 유지태와의 브로맨스 케미에 대해 “선배님께 많은 걸 배우고 있다”며 “간접적으로 스태프들을 사랑하고 팀을 사랑하는 모습을 배웠다. 또한 현장에서 리더 역할을 잘해주고 계신다. 이런 선배님과의 브로맨스 케미는 너무 좋았고 저에게는 너무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최근 종영한 OCN ‘구해줘’를 통해서도 압도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던 우도환은 과연 유지태와 함께 어떤 연기 앙상블을 선보일까. 또한 이들이 만들어낼 브로맨스 케미는 어떤 모습일까. 이에 대해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 KBS2 새 수목드라마 ‘매드독’은 오늘(11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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