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상엽이 저질 농담을 했다.
1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연출 오충환, 박수진|극본 박혜련)에서는 정재찬(이종석 분)을 자극하는 이유범(이상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유범은 검찰 직원들이 모두 타고 있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정재찬에 “진도는 좀 나갔냐? 나 때는 한 달 만에 바로”라며 남홍주(배수지 분)를 예상케 하는 말을 했고, 이에 정재찬이 욱하자 “나 때는 한 달 만에 우수검사장 받았다고”라며 짓궂은 미소를 지었다.
이어 “아 너는 일 말고 다른 진도 생각했구나? 혹시 남홍주 씨?”라며 정재찬을 자극했고, “아, 야! 그 진도는 형이 훨씬 빨랐다 분발해”라고 말하며 유유히 사라졌다.
한편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누군가에 닥칠 불행한 사건, 사고를 꿈으로 미리 볼 수 있는 여자와 그 꿈이 현실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검사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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