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역시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였다.
1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싱글와이프'(연출 장석진)에서는 모델 송경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남창희, 조세호, 이경민, 그리고 남희석의 아버지 네 사람은 바다 낚시에 도전했고, 두 팀으로 나뉘어 누가 더 주꾸미를 많이 잡나 대결을 했다. 남희석의 아버지는 놀라운 솜씨로 주꾸미를 잡아 올렸고, 선장조차 “역시 프로는 다르다”라고 감탄했다.
남희석의 아버지는 주꾸미로 직접 무침과 라면을 끓였고, 모두 그 맛에 감탄했다. 남희석의 아버지는 며느리인 이경민에게 직접 음식을 먹여줬고, 이 모습을 본 남희석은 원래 성격이 그러시다며 어머니께도 먹여드린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싱글와이프'는 아내들이 가정의 울타리에서 벗어나 낭만적인 일탈을 꿈꾸고, 남편들이 이를 지켜보면서 그동안 몰랐던 아내의 속내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콘셉트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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