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이윤석이 아내의 친구를 만나 폭풍 조언을 듣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11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이윤석이 친구 부부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윤석 부부는 오랜만에 장거리 외출을 나섰다. 아내의 친구 부부를 만나기 위해 두 사람은 강남으로 향했다. 이윤석의 아내는 다정한 친구 부부의 모습을 부러워했다. 물을 따라주는 친구의 남편의 모습에 이윤석의 아내는 “쌈밥집에서 쌈이 리필이었는데 가져다준 게 생각이 난다”며 다정한 모습을 칭찬했다. 남편이 고기를 자르는 친구 부부와는 달리 이윤석 부부는 아내가 굽는 모습을 보였다.
아내의 친구는 “방송을 보고 깜짝 놀랐다. 보모를 만난 게 아니지 않느냐”며 직언을 했다. 이윤석은 민망한 듯 냉수만 마셨다. 아내의 친구는 “수경이가 오빠가 몸이 약해서 빨리 죽으면 어떡하지 라고 고민 상담을 한 적이 있다. 잘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친구 남편은 “형님은 가늘고 오래 사실 것 같다”고 하자 친구는 “그것도 싫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윤석은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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