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종석이 배수지와의 꿈속 키스를 떠올렸다.

1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연출 오충환, 박수진|극본 박혜련)에서는 또 다시 예지몽을 꾸는 남홍주(배수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남홍주는 또 다시 꾼 예지몽에 괴로워했다. 남홍주는 “또다. 또 그 꿈이다. 아직 그 시간에 있는 것 같은 꿈. 깨고 나도 계속 꿈 속인 것 같은 꿈”이라고 생각했지만 이내 자신을 깨우는 윤문선(황영희 분)의 소리에 안도했다.

그 시각, 정재찬(이종석 분)은 예지몽 속에서 남홍주와 키스했던 것을 떠올리며 “아이 미친놈”이라고 스스로를 꾸짖었다.

한편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누군가에 닥칠 불행한 사건, 사고를 꿈으로 미리 볼 수 있는 여자와 그 꿈이 현실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검사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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