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강성연과 진예솔이 진짜 자매가 됐다.

11일 오후 7시 15분 방송된 MBC ‘돌아온 복단지’에는 딸로 입적하라는 신회장(이주석 분)의 제안에 대한 답을 주는 복단지(강성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복단지는 재고 끝에 신회장의 뜻을 받아들였다. 가족들이 모인 자리에서 이를 밝힌 복단지는 “대신 예원이 언니로서만 살게 해주세요. 다른 건 받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승계권, 상속권 그런 건 받지 않겠습니다. 그렇게 하게 해주세요. 저는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라고 부탁했다.

식당에서 일하는 현재가 좋다고 말한 복단지는 “더 이상의 욕심은 부리고 싶지 않아요”라고 물러섰다. 또 “저는 우리 예원이가 아버지를 찾아서 정말 감사하고 행복하고요, 제 유일한 바람이 있다면 회장님 부디 건강 찾으셔서 우리 예원이랑 오랜 시간 행복하게 사는 거 봤으면 하는 마음뿐이에요”라고 전했다.

복단지는 거듭 자신의 바람대로만 들어준다면 신예원(진예솔 분)의 언니로, 그리고 신회장의 딸로 살겠다고 밝혔다. 신회장은 복단지의 뜻을 받아들이면서도 외식사업부의 본부장 자리에서 신예원을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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