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고생 캡쳐
사서고생 캡쳐

[헤럴드POP=강진희기자]최민기가 소유의 기에 눌렸다.

12일 방송된 JTBC2 ‘사서고생’에서는 벨기에 브뤼헤 편이 이어졌다.

지난주에 이어 최민기와 정기고는 일탈을 계속했다. 아름다운 풍경에 셀카를 찍자고 제안한 정기고는 최민기에게 “이게 우리의 영정 사진이 될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초코렛 가게 앞에 서있었다. 정기고는 “내가 이걸 왜 보고 있는 줄 아냐. 우리가 돌아가면 소유와 소진이 제일 뭐라고 할 테니 초코렛을 사가자”고 말하며 꾀를 부리는 모습을 보였다. 커피를 마시자며 나선 두 사람. 커피가 얼마냐는 말에 정기고는 “모른다. 내가 확실히 아는 건 우린 죽었다는 거다”고 말했다.

물건을 지키고 있던 세 사람이 폭발 직전, 최민기와 정기고가 도착했다. 소유는 최민기에게 뭘 했냐며 물었고 최민기는 정기고가 가르쳐준 대로 말하지 못하고 굳는 모습을 보였지만 훔친 8유로는 들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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