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고승아 기자]배우 이동욱이 파리에서 돌아와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12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이동욱의 On the air'가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이동욱은 파리에 대한 소감을 전하며 'On the air'의 문을 열었다. 그는 "파리에서 오프닝을 쓰며 고민하다가 한국과 떨어져 있으니 제 심정을 전해드리면 어떨까 생각했다. 파리에서 환호도 받았고 뿌듯했다. 환호를 받는 다는 것 행복한 일이다. 이럴 때 이 직업을 선택한 것이 참 좋다는 생각이다"고 전했다.

이어 근황에 대해 전했다. 특별한 화보 촬영도 진행했으며 해외 일정도 다녀왔다고 밝히면서 "저를 보러와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거듭 전했다.

이동욱은 여러 사진을 보여줬다. 그러면서 이번 화보 촬영에 대해 "자연광으로 찍었고 100% 필름으로 찍었다. 필름으로 작업하니 재밌었다. 이 사진이 어떻게 나올까하는 궁금함이 생기더라. 폴라로이드 보면서 콘셉트를 확인하니 오랜만에 신선하고 즐거운 경험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해외에서 온 팬들의 월간보고서에 대해 얘기하며 이동욱은 "파리에는 아무래도 제 정보가 잘 없는데 거의 다 제 팬들이셨다. 제가 입장할 때와 퇴장할 때 기자님들 반응이 달랐다"고 밝혔다.

이어 "입장할 때는 동양에서 온 셀럽인가 보다 했는데 퇴장할 때는 포즈를 원하기도 하시더라. 그런 것들이 다 팬들의 힘이니까 이 자리를 빌어서 정말 감사하다. 팬들 덕분에 이렇게 까지 환호를 못 받지 않았을까 생각한다"고 회상했다.

또한 이동욱은 징크스에 대해 "운동선수들이 특히 징크스가 많더라. 저는 징크스라기 보다는 촬영할 때 머리가 잘 안 되면 뭔가 꼬이는 느낌이다"라면서"첫 방송 하기 전날 항상 악몽을 꿨다. 연기가 왜 그러냐, 이 드라마 망했다 이런 악몽을 네다섯편 연달아서 꿨다. 그런게 징크스라면 징크스일까 생각한다"고 회상했다.

끝으로 이동욱은 "돌아오는 11월에 만나자"면서 "특별한 것을 준비 중이다. 다음 달에는 특히 제 생일이 있다"고 덧붙여 다음 욱디의 'On the air'에 대한 기대감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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