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최원영이 뻔뻔한 재벌로 등장했다.
12일 오후 10시 방송된 KBS 2TV ‘매드독’에는 돈으로 모든 걸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주현기(최원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홍주(홍수현 분)은 많은 사람들이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비행기 사고에 눈물을 보였다. 주한항공 모기업인 JH 부회장인 주현기와 함께 차를 타고 기자회견장으로 이동하며 차홍주는 하염없이 눈물을 쏟아냈다.
그러나 주현기는 “생명보험금 좀 주면 되잖아”라며 사람의 목숨을 돈으로 덮을 수 있다는 발상을 내비쳤다. 차홍주가 “돈으로 해결될 거 같아?”라는 말에도 주현기는 “그럼 돈 말고 뭘로 해결할 건데”라고 반문했다.
죄책감을 씻어낼 수 없는 차홍주와 달리 주현기는 “태양생명 차홍주 전무님, 정신차리세요. 그래서 우리가 보험 든 거잖아”라고 다그쳤다. 심지어 자신을 향한 스포트라이트 앞에서 주현기는 고개를 숙이고 뻔뻔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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