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 라이브' 캡처
'V 라이브' 캡처

[헤럴드POP=김윤서 기자]'태양의 기사들' SF9이 6개월 만에 컴백했다.

12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SF9의 세 번째 미니앨범 ‘나이츠 오브 더 선(Knights of the Sun)’ 컴백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SF9은 V 라이브를 통해 글로벌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근황토크를 이어 갔다. 주호는 "곡 작업을 정말 열심히 했다. 오늘 방금 공개된 세 번째 미니앨범 작업에 진짜, 정말로 열심히 참여했다"라며 이번 앨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태양은 "주호씨가 이번 앨범 작업 때 정말 밤을 새면서 열심히 작업했다"라고 거들었다.

이런 저런 근황토크를 이거가고 이후 SF9은 '나랑 놀자', '왜 이래', '오솔레미오' 등 신곡 무대를 잇달아 선보이며 6개월 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멋진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SF9의 타이틀곡 '오솔레미오'는 '오, 나의 태양'이란 의미의 이탈리아어로 뜨거운 태양처럼 정열적인 사랑을 표현한 라틴팝이다.

'오솔레미오'의 화려한 무대가 끝이 나고 어느 덧 V 라이브를 종료할 시간이 다가왔다. 이에 멤버들은 벅차오르는 가슴을 억누르며 팬들에게 한 마디씩을 전했다. 다원은 "오늘 쇼케이스에 팬 여러분들이 많이 와줘서 더욱 힘을 내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고, 영빈은 "바로 오늘 6개월 만에 컴백했고, 데뷔 1주년이 되었다. 시간이 정말 빠릅니다. 팬 여러분들이 있기 때문에 저희가 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SF9의 새 앨범 '나이츠 오브 더 선(Knights of the Sun)'은 12일 오후 6시에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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