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다이아 '굿밤' MV 캡처
사진=다이아 '굿밤' MV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다이아가 사랑스러움을 마음껏 발산했다.

다이아는 12일 정오, 데뷔 후 첫 리패키지 앨범의 타이틀곡 '굿밤'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지난 4월 '나랑 사귈래'와 8월 '듣고 싶어' 이후 올해 세 번째 활동을 시작한 것.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 출연하는 멤버 예빈과 솜이는 '굿밤'의 녹음과 뮤직비디오에 함께 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굿밤'은 트로피컬 사운드의 곡으로 데이트가 끝난 후 집에 돌아온 소녀의 설레는 마음을 담고 있다. 꿈에서도 만나고 싶은 마음을 '굿밤'으로 캐치해 귀엽게 표현했고, 이를 후렴구에 반복하며 사랑스러운 매력까지 더했다. 다이아 아홉 멤버는 지난 앨범들과 연장선상에서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노래하고 있다.

가사를 통해 다이아는 "자꾸만 설레고 하루종일 미소짓게 돼. 너무 좋아서 꿈일까봐 무서운 듯 기분 느껴"라며 "이런 기분은 처음이야. 널 만나자마자 비행기 탔을 때처럼 내 마음이 붕 떠 어린 애처럼"이라고 솔직한 연애 감정을 드러낸다. 또한 "나만 봐줘. 날 안아줘. 날 알아줘"라고 매력적인 어필도 함께 한다.

무엇보다 후렴구를 통해 "오늘도 내일도 가슴이 두근대. 아무도 모를 걸 지금 이런 내 모습. 너 때문에 모든 게 새롭게 느껴지고, 너 때문에 나 잠도 못잘 것만 같아.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네가 좋아, 만나고 싶어. 너무 좋아, 네가 있어서"라고 중독성 있게 노래하는 다이아의 사랑스러움이 많은 이들을 저격한다.

캠핑을 떠난 듯 자유로운 분위기가 돋보이는 뮤직비디오 또한 인상적이다. 다양한 사진과 영상에서 멤버들은 9인 9색 손키스와 환한 미소로 러블리함을 배가시키고 있다. 이에 무대에 대한 기대도 높아진다. 다이아는 이날 오후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예빈과 솜이가 '더 유닛'에 출연하며 또 한 번의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다이아는 '굿밤'을 통해 팬들과 대중에게 자신들의 강점을 재차 어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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