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나 혼자 산다’가 6주째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된다.
13일 MBC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되는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스페셜 방송으로 전파를 탄다.
‘나 혼자 산다’가 스페셔 방송으로 대체된 건 이날로 6주째다. 이는 지난 4일부터 시작된 전국언론노조 MBC 본부의 총파업 영향으로, 이들은 경영진 퇴진과 공영방송 정상화를 요구하며 전면적인 총파업에 돌입했다.
예능 PD들도 총파업에 참여하면서 MBC 예능 프로그램은 올스톱된 상태다. ‘나 혼자 산다’ 뿐만 아니라 ‘무한도전’, ‘복면가왕’, ‘오지의 마법사’, ‘라디오스타’ 등이 지난 4일 이후로 스페셜 방송으로 전파를 타고 있다.
한편, ‘랭킹쇼 1,2,3’은 이날 오후 8시45분에 정상방송된다. ‘보그맘’ 역시 오후 9시50분부터 정상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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