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 기자] '컬투쇼'에 출연한 다이아와 김규종이 청취자들에게 눈, 귀 모두를 호강시키는 라이브 무대를 펼쳤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목요일의 코너 '특선라이브'로 꾸며진 가운데 걸그룹 다이아와 그룹 더블에스301의 김규종이 출연했다.
먼저 이날 신곡 '굿밤'을 발매하며 전격 컴백을 알린 다이아에게 DJ 컬투는 앨범 소개를 부탁했다. 이에 멤버 제니는 "저희 이번 타이틀곡은 '굿밤'이다. 꿈에서도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은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라고 깜찍하게 소개를 전했다.
신곡 '허그미'를 발표한 김규종도 "오랜만에 인사드린다"라며 청취자에게 인사한 뒤 "이번에 나온 노래는 '허그 미'다. 제목은 '안아줘'이지만, 제가 여러분을 안아드리고 싶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이날은 '특선 라이브' 코너로 꾸며진 만큼 다이아와 김규종의 라이브 무대가 펼쳐져 의미를 더했다. 먼저 다이아가 '굿밤' 노래를 '컬투쇼'를 통해 최초로 공개했다.
다이아의 노래를 들은 김규종은 "노래 너무 좋다. 가을에 딱 어울리는 거 같다"면서 "그런데 굿밤이 군밤으로 들려서 사장님이 군밤 CF를 노리신거 아닌가 싶다"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유발했다.
다이아에 이어 김규종이 신곡 '허그 미'를 열창했다. 쓸쓸한 가을 분위기에 어울리는 발라드 곡을 부른 그는 감미로운 목소리로 청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 청취자가 '눈물을 흘릴 뻔 했다'는 문자를 보내자 김규종은 "감사하다. 다음 앨범엔 흘리도록 노력할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재치있는 입담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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