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유지태가 비행기 테러로 가족을 잃었다.

12일 방송된 KBS 2TV ‘매드독’ 2회에는 가족 여행이 어그러지는 최강우(유지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홍주(홍수현 분)은 아버지이자 태양생명 회장(정보석 분)의 뜻을 최강우에게 전달했다. 회장은 팀원의 돌발행동으로 사고가 일어나자 차홍주를 보내 최강우에게 사건 처리 상황을 알렸다.

최강우는 곧 태어날 아이가 있는 팀원을 보호하려고 했지만 차홍주는 “고진철한테 준 보험금 2억도 청구할까요”라고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가족들과 제주도 여행을 앞두고 있는 최강우에게 회장 역시 제주도에 있다며 가보라고 기회를 줬다.

팀이 이런 상황인데 갈 수 있겠냐고 버티던 최강우는 차홍주의 강권에 결국 공항으로 달려갔다. 그러나 가족들과 함께 탑승할 여분의 항공권이 남아있지 않은 상황. 최강우는 바로 다음 비행 스케줄을 잡고 가족들을 먼저 제주도로 떠나보냈다. 하지만 최강우의 아들과 아내가 탄 비행기는 기장의 의도된 테러로 목숨을 잃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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