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윤서 기자]SF9이 세 번째 미니앨범을 들고 찾아왔다.
12일 오후 방송된 네이버 V 라이브에서는 그룹 SF9이 세 번째 미니앨범 '나이츠 오브 더 선(Knights of the Sun)'을 발매한 기념으로 'SF9 Comeback Showcase'를 진행했다. 이날 SF9 멤버들은 새 앨범 발매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인성은 "정말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해외에서의 뮤직비디오 촬영도 처음이었습니다"라고 말했으며, 재윤은 "비활동기 시즌에 가장 많이 든 생각은 항상 팬 여러분들이 보고 싶었다"라고 전해 팬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쇼케이스는 공백기간 동안 멤버들이 어떻게 지냈을지 궁금해 할 팬들을 위해 근황토크로 시작됐다. 휘영은 "저는 학교를 다니며 열심히 살았습니다"라고 말했으며, 재윤은 "드라마 '란세리 소녀시대'의 OST를 불렀습니다. 큰 기회를 얻어, 쉬는 동안에도 팬들에게 목소리를 들려줄 수 있어 기뻤습니다"라고 이야기했다.
SF9은 뮤직비디오 촬영 뒷이야기도 전했다. SF9의 이번 타이틀곡인 '오솔레미오'는 미국 올 로케이션 촬영이었다. 멤버들은 뮤직비디오 촬영 중 개기일식을 목격한 사연을 공개했다. 뮤직비디오 촬영 중 멤버들이 목격한 개기일식은 99년 만에 일어난 진귀한 상황이었고, 이를 본 멤버들은 하나같이 "대성할 징조"라고 입을 모아 말했다. 그와중에 인성은 "개기일식, 개기한식, 개기중식은 어떠냐"라고 말하며 잠시동안 무대 위를 썰렁한 분위기를 물들였다.
한편, SF9의 컴백 쇼케이스 라이브 방송은 방송을 시작한 지 40분 만에 하트 1천 만개를 기록하는 등 놀라운 인기를 선보였다. 이에 멤버들은 깜짝 놀라며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연신 말했다. 쇼케이스는 '오솔레미오'의 화려한 무대를 끝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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