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고승아 기자]복자클럽을 결성한 이요원-라미란-명세빈이 대동단결했다. 이요원은 주사를 부리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에서는 김정혜(이요원 분), 홍도희(라미란 분), 이미숙(명세빈 분)이 복자클럽을 결성, 술자리를 함께 가진 모습이 그려졌다.

세 사람은 카페에서 만나 복수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홍도희는 김정혜와 이미숙에게 "홧김에 나오긴 했지만 두 사람 아직 잘 못 믿겠다. 나한테 사기칠려고 하는 거냐"고 의심했다. 그러나 의심은 곧 확신으로 변했다. 카페에서 직원에게 갑질하는 한 남자를 한 마음으로 복수한 것. 이후 세 사람은 홍도희의 사건도 함께 해결했다.

세 사람은 이를 축하하기 위해 홍도희의 집으로 장소를 옮겨 축배를 들었다. 세 사람은 '복자클럽'을 응원하며 우정을 다지는 시간을 보냈고 그 사이 김정혜는 술에 잔뜩 취했고 홍도희에게 "언니라고 부르면 안 되냐"며 진심을 드러내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미숙은 집에 들어가기 위해 먼저 자리를 떴고 홍도희는 술에 취한 김정혜에게 자신의 집에 있으라고 말하고는 이미숙을 데려다줬다. 그때 홍도희의 아들 희수(최규진 분)이 이수겸(이준영 분)을 데리고 집에 왔고, 미리 집에 들어와 있던 이수겸은 김정혜를 보고 도망쳤다.

희수는 술에 취한 김정혜와 마주쳤고 김정혜는 "도둑이냐"라면서 경계했다. 희수는 "이 집 아들"이라고 소개하면서 친절하게 대했다. 그러나 김정혜는 희수에게 갑자기 돈을 주고 머리를 헝클어뜨리며 주사를 부리기 시작했고 그러다 넘어진 희수는 어이없는 웃음을 터트리기도 했다.

뒤늦게 돌아와 김정혜를 목격한 홍도희는 이 상황을 웃으며 쳐다보고 김정혜는 홍도희에게 달려가 애교를 부리며 언니 왔냐고 반가워하다가 쓰러져 잠들어 귀여운 면모를 보이기도.

이후 김정혜는 아무렇지 않은 척 아침에 일어나 희수를 모른 체 대했지만 희수가 웃자 "너 왜 웃냐"며 정색했다. 희수는 김정혜를 위해 특별한 해물라면을 끓어주기도 했고 김정혜는 이런 아들을 둔 홍도희를 못내 부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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