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러시아 소녀들이 미용실을 방문했다.

1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 MBC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한국의 미용실에 대만족을 나타내는 러시아 소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나스타샤는 이날 전문가 같은 포스로 미용사에게 다양한 주문을 했다. 스웨틀라나는 친구들의 통역을 자처하며 부지런히 미용실을 누볐다. 나라가 다르니 선호하는 스타일이 다를 수도 있는 상황.

하지만 머리가 완성되어 갈수록 러시아 소녀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만개하기 시작했다. 특히 아나스타샤는 거울에 자신의 얼굴을 다각도로 비추어 보며 만족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미용사에게 “very very beautiful”이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자리에서 일어난 아나스타샤는 스웨틀라나 앞에서 턴까지 해보이며 미모 자신감을 드러냈다. 예쁘다는 칭찬에 휴대전화를 집어 든 아나스타샤는 셀카 삼매경에 빠져들며 영락없는 소녀의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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