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시골빵집' 캡처
TV조선 '시골빵집' 캡처

[헤럴드POP=김윤서 기자]첫 외국인 손님이 등장했다.

1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시골빵집'에서는 첫 외국인 예약 손님이 등장해 시골빵집 멤버들을 당황하게 했다. 첫 외국인 손님의 정체는 서울에서 빵집을 경영하고 있는 '코바야시 스스무'였다. 그는 "서울에서 빵집을 하는데 너무 궁금해서 와봤어요"라고 말하며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김갑수의 치즈 식빵을 맛보고 "향이 좋네요"라며 칭찬했고, 선물을 가져왔다며 일본 나가사키 카스텔라를 시골빵집 멤버들에게 선물했다.

100년 전통을 갖고 있는 일본 나가사키 카스텔라를 맛 본 김갑수는 "이거 설탕을 어떻게 까는 거지"라며 "일본 카스텔라에는 뭔가가 조금 더 들어가 있어"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만든 카스텔라는 순수한 자체고. 그냥 카스텔라의 맛은 내 것이 더 맛있지 않을까"라고 말하며 자신감을 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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