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양동근이 버럭하는 모습을 보였다.

13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 MBC ‘보그맘’에는 권현빈(권현빈 분)과 보그맘(박한별 분)을 질투하는 듯한 최고봉(양동근 분)의 행동이 그려졌다. ‘좋은 아빠 되기’ 수업이 있다는 말에 최고봉은 보그맘과 함께 학교를 찾았다. 그러나 교실에 들어서자 엄마들만 잔뜩 모여 있는 상황. 여기에 보그맘은 권현빈과 스스럼없이 스킨십을 하며 자유분방한 인사를 나눴다.

알고 보니 ‘좋은 엄마 되기’ 수업이라는 말에 최고봉은 주변의 시선도 잠시 잊은 채 버럭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금까지 보그맘과 최고봉이 잉꼬 부부라고 믿고 있는 엘레강스 맘들로서는 당황스러운 장면이었다.

진작 잘 알아봤어야 하지 않냐며 몰아붙이는 모습에 권현빈 역시 민망하기는 마찬가지였다. 이에 권현빈이 나서 “꼭 어머니만 오셔야 하는 건 아니다”라고 함께하기를 권했지만 최고봉은 “바쁜 일이 있다”며 교실을 나섰다. 보그맘은 일방적인 최고봉의 태도에 “요즘 부쩍 화가 많아지셨습니다”라고 시무룩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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