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강성연이 송선미의 뻔뻔함에 폭주했다.

12일 오후 7시 15분 방송된 MBC ‘돌아온 복단지’에는 진실을 알게 된 복단지(강성연 분) 앞에서도 뻔뻔함을 유지하는 박서진(송선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복단지는 박서진을 구하려다 세상을 떠난 오민규(이필모 분) 사고의 진실을 알고 분노했다. 복단지를 화나게 만든 건 자신을 위해 목숨까지 내던진 오민규를 박서진이 방치했다는 점이었다.

신예원(진예솔 분) 역시 왜 오민규를 3시간이나 길에 방치했는지를 따졌고, 복단지는 박서진 모녀가 증거를 인멸하기 위해 이 같은 선택을 한 것을 깨닫고 원망을 퍼부었다. 그러나 박서진은 변론은 황당하기 이를 데 없었다.

오민규가 죽는 순간까지 자신을 사랑했었다는 것. 뻔뻔한 박서진의 모습에 복단지는 “너도 그 사람이 있는 곳에 데려다 주겠다”며 사고 현장으로 데려갔다. 차들이 내달리는 도로 한복판에 뛰어든 복단지는 박서진이 똑같은 사로를 당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다행히 한정욱(고세원 분)이 두 사람을 위기에서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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