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생민이 아내가 악플러들의 노트를 만들었다고 전했다.

12일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는 2017년 하반기를 강타한 최고의 유행어를 탄생시킨 김생민이 출연했다.

결혼 13년 만에 찾아온 전성기에 가족들의 반응을 전하는 김생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자신의 전성기를 길어야 2달 까지 본다는 겸손한 김생민은 “광고도 2달 짜리가 들어오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가족들이 많이 좋아하지 않냐는 말에는 “13년이 흐르고 제가 실수로 잘되니까 아내가 노트를 적고 있더라, ‘악성댓글 단 사람’들을”이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절친 유재석은 김생민의 말에 “아, 내 남편은 내가 지킨다인가요”라고 힘을 실었다.

김생민은 이에 “댓글이 늘어나니까 그게 기쁜 거에요”라며 “선호도 조사 기관도 다 알아보고 자기가 제 매니저예요”라고 뜨거운 반응을 전했다. 박명수는 이에 “(손으로 적을 수 있을 정도면) 악성댓글도 많지 않다는 거에요”라며 김생민의 긍정적인 부분을 강조했다. 한편 김생민은 아직 아이들은 자신의 인기를 잘 모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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