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퍼스 바자
하퍼스 바자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안젤리나 졸리가 여성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는 최근 미국 하퍼스바자 150주년 기념호의 커버 모델로 아프리카 나미비아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속 졸리는 대자연에서 치타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합성이 아닌 실제 사육 중인 치타를 모델로 삼았다.

졸리는 인터뷰에서 "인간과 환경이 균형을 이뤄야 한다"면서 "가난한 나라에서 환경이 파괴될 경우 가장 피해를 보는 것은 여성이다. 여성 교육과 건강이 가장 먼저 피해를 받는다.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졸리는 최근 피트와 이혼했다. 졸리는 전남편 피트와의 사이에서 캄보디아에서 아들 메덕스, 베트남에서 아들 팩스, 에티오피아에서 딸 자하라를 입양했으며, 둘 사이에 직접 낳은 딸 샤일로와 쌍둥이 남매 녹스·비비엔 등 6명의 자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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