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제공
사진=SBS 제공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마스터 키'에 대세 스타들이 모였다. 본격 눈호강 예능이 펼쳐질 전망이다.

14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예능 '마스터 키'는 스타 플레이어들이 업그레이드된 게임에 참여하면서 '마스터 키'를 가진 자들을 찾기 위해 고도의 심리전을 벌이는 게임 쇼 프로그램이다. 시청자들은 왓처(Watcher)로서 예측에 참여, 스타 플레이어의 운명을 결정하게 된다. 최후 승자는 상금 상자를 열 수 있다.

가장 화제를 모으는 요소는 출연진이다. 현재 1기와 2기 라인업이 공개된 상황. 엑소 백현, 워너원 강다니엘, 옹성우, 조보아, B1A4 진영, 아스트로 차은우, 박성광, 강한나(이상 1기), 아이콘 바비, 구구단 세정, 몬스타엑스 셔누, 슈퍼주니어 은혁, 인피니트 이성종, FT아일랜드 이홍기, 다이아 정채연, 2PM 찬성(이상 2기)이 함께 하고, 이수근, 전현무, 김종민, 헨리는 1기와 2기에 모두 이름을 올렸다. 대세 배우부터 아이돌 스타까지 화려한 출연진의 호흡이 기대된다.

탄탄한 팬덤을 지닌 스타들이 플레이어로 나서는 만큼 예비 시청자들의 관심도 집중됐다. 많은 이들이 응원 투표에 참여했고, SNS 등지에서 이를 독려했으며, 또 하나의 코너인 '아무말 퀴즈' 게시판에 수많은 글이 게재됐다. 첫 방송도 전부터 뜨거운 인기를 받은 만큼 본방송이 어떤 모습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티저 영상을 통해 방송의 내용을 조금 확인할 수 있다. 추석 연휴 중 공개된 첫 티저에서 플레이어들은 서로를 의심하거나 물벼락을 맞는 등 인정사정 없이 게임에 몰입했다. 강다니엘의 상의 탈의도 포착돼 특히 많은 주목을 이끌기도 했다. 강다니엘은 새로운 게임 중 옷을 갈아입기 위해 탈의했다고 알려졌다.

또 다른 스틸에서는 슈트를 입고 레드카펫 위에 선 12명의 1기 스타 플레이어들의 모습이 나타났다. 비주얼은 물론 넘치는 에너지까지 자랑하는 멤버들의 케미스트리에도 이목이 쏠리는 상황. 본격적인 게임이 진행되면서 멤버들의 관계성이 어떤 방식으로 풀려나갈지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마스터 키'는 SBS 주말 예능의 자존심을 살릴 수 있을까. 막강 라인업 만으로 예비 시청자들을 잡아당긴 '마스터 키'는 이날 오후 6시 10분 첫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