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윤서 기자]섹시한 네 남자가 만났다.
1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팬텀싱어2'에서는 본선 마지막 경연이 펼쳐졌다. 두 번째 4중창전 첫 번째 무대는 안세권과 배두훈, 박강현, 임정모로 새롭게 조합된 '가을의 전설' 팀이었다. 이날 방송에서 가을의 전설 팀이 부른 곡은 영화 '트와일라잇'의 OST에 수록된 곡으로 Christina Perri의 'A Thousand Years'이었다.
배정훈은 "이 곡만큼은 정말 하나가 되어야 한다. 서로 많이 교감하고 한 몸이 되는 듯한 느낌이 받을 정도로"라고 말하며 네 사람의 하모니를 강조했다. 안세권 역시 "저희 네 명의 하모니가 정말 집중되고 음악에 몰입했을 때 나오는 전율! 이게 느껴졌을 때는 저희 넷 다 분명 결승에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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