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윤서 기자]외모, 스펙, 모든 것이 완벽한 세 자매가 등장했다.
1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이하 문제적 남자)'에서는 놀라울 정도로 완벽한 세 자매가 등장해 스튜디오를 핑크빛 분위기로 물들였다. 세 자매 중 첫째 최유리 씨는 카타르 항공사에서 5년 동안 근무한 후 현재는 국내 항공사 사무장으로 역임중이며, 둘째 최유나 씨는 '2013 미스코리아 서울 미출신'으로 대기업 취업에까지 성공한 완벽한 엄친딸 이미지였다. 그리고 막내 최유솔 씨는 '2016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무려 대상을 수상했으며 논술 우수자로 이화여자대학교에 입학해 눈길을 끌었다.
본격적인 문제 풀이에 앞서 세 자매는 '칼퇴 특공대'를 외치며 빨리 문제를 풀고 집에 가기를 소원했다. 하지만 그들의 소원은 소원에서 그치고 말았다. 하필 이날은 문제적 남자 사상 TOP5 안에 들 정도로 고난도 문제들만 출제됐다. 이들은 첫 번째 문제에서부터 고전하기 시작했다. 첫 번째 문제는 하석진의 문제로 8자리 패스워드를 푸는 것이었다. 해가 떠있을 때 시작해 결국 해가 지고 나서야 답을 찾아내고야 말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여성 게스트들이 출연한만큼 이상형 질문이 없을 수 없었다. 첫째 최유리 씨는 굉장히 구체적으로 "'아메리칸 싸이고'에 나온 크리스찬 베일"이라며 "키가 크고 수트가 잘 어울리는 차도남 스타일이 좋다"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차도남하면 하석진"이라며 둘 사이를 부추겼고, 전현문의 말이 끝나자마자 하석진은 "저는 늘 얼어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이날 녹화는 밤 10시가 훌쩍 넘어 끝이났다. 전현무는 "오늘 녹화가 최근들어 가장 힘이 든 녹화였다"라고 말하며 몹시 힘들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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