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경진 기자]써니X효연이 몸매 걱정을 잊고 음식을 끝없이 입에 넣는 먹방을 선보였다.
14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배틀트립'에서는 추석 연휴를 맞이해 소개됐던 '호주 색다른 도시 여행'의 최종 승패를 결정할 '히든전'이 펼쳐졌다.
써니와 효연은 함께 여행을 떠날 한인 현지인 가이드를 직접 선정해 함께 여행을 떠났다. 첫만남을 가졌던 장소인 카페에서 효연은 가이드가 추천한 커피를 맛보고는 "써!"라고 단발마를 내뱉어 폭소를 유발했다. 가이드가 우유를 더 부어주었음에도 효연은 "써써써"라고 하며 천진난만한 미소를 보였다.
챌린지 버거에 도전한 세사람이 야외에서 맥주를 즐기기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때 패티 5장과 치즈 10장이 포함된 빅 케이즈 챌린지 버거가 등장했다. 15분 안에 모두 먹으면 성공하는 상황. 효연의 도전은 비록 실패했으나 마지막까지 효연은 "맛집 인정"이라고 하며 햄버거 맛을 칭찬했다.
두번째로 골드코스트에서 제트보트에 도전한 써니와 효연.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보트를 즐기던 써니와 효연은 급격하게 도는 보트 속에서 환호성을 지르며 즐거워했다. 써니와 효연이 두려워하기는 커녕 점점 더 큰 소리를 지르며 즐거워하자 보트 운전사는 더 큰 핸들링으로 필살 드리프트를 선보여 써니와 효연은 거의 흠뻑 젖은 채 보트에서 내릴 수밖에 없었다. 하의가 모두 젖은 효연을 향해 써니는 "오줌싼 것 같다"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써니와 효연은 세번째 코스에서도 먹방을 선보였다. 가이드가 추천한 잇 스트릿은 전 세계의 음식을 한 곳에서 맛볼 수 있는 곳이었다. "배 안고프다"던 써니는 부리토, 맥주에 이어 아이스크림 도넛, 크로넛, 솜사탕 등을 구입해 끊임없이 음식을 입에 넣는 먹방을 선보였다.
그러나 둘의 몸을 아끼지 않는(?) 고군분투에도 히든전까지 추합한 최종 투표수는 152:146 로 단 6표 차이로 정진운 권혁수 팀의 승리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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