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가족 지킴이 심형탁의 능력이 다시 한 번 빛을 발했다.
심형탁은 MBC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극본 박현주, 연출 주성우)’에서 정화영(이일화 분)과 김우주(송강 분) 사이에 불화를 씻어내는 듬직한 아빠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7년여 동안 유도를 배우던 송강은 고등학교를 그만두고 뷰티 컨설턴트가 되고 싶다는 폭탄 선언을 하게 된다. 이일화는 대학에 가기를 바라며 둘 사이에 갈등이 쌓여갔다.
심형탁은 부인과 아들 사이를 걱정하며 해결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심형탁과 이일화는 송강이 롤모델로 삼고 있는 뷰티 컨설턴트의 강연장을 찾는다. 송강이 처음으로 열정을 가지는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고 지원을 해주기로 약속한다.
심형탁은 가정에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해결사 역할을 해내며 가정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심형탁은 이일화의 가정사는 물론 정태양(온주완 분), 송강, 고은별(김지영 분)까지 품에 안으며 가정을 지키는 든든한 남편과 아빠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밥상 차리는 남자’는 행복했던 가정의 비밀의 문이 하나씩 열리며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눈을 뗄 수 없는 사건들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시청자들의 입소문이 시작된 가운데 시청률 상승세에도 한 몫하며 ‘주말드라마의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심형탁은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다양한 감정 변화를 가진 인물로 출연하며 연기력 포텐을 터트리고 있다. ‘사랑꾼 고정도’와 ‘가족지킴이 고정도’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앞으로 해결사 역할은 물론 가족을 지켜나가는 심형탁의 모습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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