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B1A4 공찬과 진영이 전주의 맛에 푹 빠졌다.
15일 방송된 JTBC ‘밤도깨비’ 전주 무박 2일째로 물짜장과 들깨칼국수를 1등으로 먹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B1A4 공찬, 진영이 출연했다. 두 사람은 전주의 핫플레이스인 물짜장과 들깨칼국수 답사를 다녀왔다고 밝혔다. 9시에 오픈하는 들깨칼국수와 11시 30분에 오픈하는 물짜장 두 팀으로 나눠서 줄을 서야한다는 소식에 이수근은 “지금도 단합이 잘 안되는데 팀을 나누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프닝의 꽁트를 위해 입었던 한복을 30초 내로 환복하는 게임이 시작됐다. 공찬과 진영은 완벽하게 갈아입는 모습을 보였다. 다음으로 정형돈과 박성광의 차례에서 정형돈은 30초가 되기도 전에 옷을 갈아입었지만 박성광은 갈아입지 못한 채 노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베이스캠프에 도착한 멤버들은 허기에 콩나물 국밥을 걸고 제작진과의 제기차기 대결을 제안했다. 제작진은 3대 3 대결의 선수로 박성광, 김종현, 진영을 지목했다. 제작진의 제기차기 이후, 먼저 김종현이 나섰고 이수근이 강릉하면 뭐냐고 묻자 그는 “굴렁쇠를 굴렸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현과 진영의 부진으로 박성광은 총 21개를 차야했지만 17개를 성공하며 실패에 그쳤지만 제작진은 이날 낮부터 고생한 멤버들을 위해 국밥을 가져다주었다.
쉬는 시간 정형돈 팀과 이수근 팀으로 나눠 인기투표를 실시한 결과를 토대로 두 팀을 나누기로 했다. 박성광은 이수근을 뽑은 이유로 “이수근이 본인 프로그램에 꽂아줬지만 정형돈은 프로그램 4개를 하기로 했다며 자랑만 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으로 천정명은 “이수근과 대화 코드가 통하는 거 같다. 힐링이 된다”고 밝히며 이수근 바라기의 모습을 보였다. 다음으로 진영은 정형돈, 공찬은 이수근을 뽑으며 팀원이 결정 됐다.
조기퇴근이 보장된 들깨칼국수 팀을 정하기 위해 기상 미션으로 먼저 전주 이씨를 찾는 팀이 9시에 오픈하는 들깨칼국수를 먹기로 했다. 정형돈 팀은 농산물 직거래 장터로 향했다. 장터에 들린 사람이 많았지만 쉽지 않았다. 이수근 팀은 전주시청을 향했다. 목적지가 먼 탓에 가는 길에 만나는 시민들에게 물어보기로 했다. 마침 길에 서있는 할머니에게 “전주 이씨냐”고 물었고 한 번에 성공했다. 두 팀은 손쉽게 동시에 성공하며 제작진을 당황시켰다.
결국 추가 종목으로 모두 칼국수 집에 도착한 멤버들은 주방장의 성씨 맞히기를 도전했다. 이수근 팀은 조씨, 정형돈 팀은 최씨를 선택했다. 정답은 최씨였다. 정형돈 팀은 조기퇴근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이에 이수근은 물짜장 팀원 한명을 들깨칼국수 팀으로 보내자고 제안했고 신발 던지기로 결정하기로 했다. 이수근은 한 번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이며 놀라움을 자아냈고 이수근 대신 공찬이 들깨칼국수 팀으로 옮기게 됐다.
칼국수를 맛 본 정형돈은 “이게 3천개 밖에 안 팔리냐”며 “우리 집 앞엔 왜 이런 곳이 없냐. 짜증나려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매일 200그릇 한정으로만 판다는 물짜장을 먹은 이수근 팀은 낯선 짜장의 모습에 놀랐지만 맛을 본 뒤 “해장으로도 손색없다”며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박성광은 “나중에 아이를 낳게 되면 데리고 오고 싶다”고 말했다.
방송 말미에는 수원편이 예고로 그려지며 기대를 자아냈다. 한편, JTBC ‘밤도깨비’는 매주 핫한 장소와 상품, 먹거리를 '1등'으로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밤도깨비들의 여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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