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송창의가 이휘향의 아들로 새 인생을 시작했다.

16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 KBS 2TV ‘내 남자의 비밀’에는 한지섭(송창의 분)의 사망소식을 접하는 기서라(강세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돌아오지 않는 한지섭을 기다리는 동안 기서라의 속은 새카맣게 타들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생계를 위해 아침 일찍 힘을 내어 출근길에 오른 기서라는 한지섭이 사망했다는 전화에 그 자리에서 주저앉고 말았다.

차마 이 현실을 믿을 수 없는 기서라는 한지섭의 물건이 발견됐다는 바닷가로 달려갔다. 유류품을 보여주는 경찰 앞에서 기서라는 한사코 아니라고 부정했지만 지갑에서 발견된 유서에 오열했다.

같은 시간, 한지섭은 강재욱(송창의 분)의 병실에서 눈을 떴다. 병원에서 걸려온 전화에 위선애(이휘향 분)은 마치 모르는 일인 척 놀라는 연기를 했다. 한편 회사에서는 본부장 발령을 앞두고 있는 강인욱(김다현 분)이 강준채(윤주상 분)가 보는 앞에서 회의석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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