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생은 처음이라 캡쳐
이번생은 처음이라 캡쳐

[헤럴드POP=강진희기자]정소민이 엄마의 따뜻한 한마디에 눈물을 보였다.

16일 방송된 tvN ‘이번생은 처음이라’ 3회에서는 윤지호가 드라마 작가를 그만 뒀다.

윤지호는 짐을 찾으러 작업실을 찾았지만 문이 잠겨있었다. 때마침 황작가 (황석정 분)에게 전화가 왔고 그를 만났다. 둘은 술을 마시러 향했지만 그 자리에는 감독과 조감독이 있었다. 아무도 편을 들어주는 사람이 없는 자리에서 윤지호는 “이제 드라마 안 할 거다. 연락하지 마라”며 폭탄 선언을 하고 나섰다. 자리를 나선 윤지호는 “너 잘했어, 윤지호. 안 울고 잘 참았어”라며 스스로를 다독였다.

퇴사 기념으로 술을 마신 윤지호와 친구들은 노래방으로 향했다. 놀던 중 우지호는 회사 일 때문에 먼저 가봐야 했다. 양호랑(김가은 분)은 잠이 들었고 남자친구 심원석(김민석 분)이 데려갔다. 혼자 남은 윤지호는 “모두 돌아갈 곳이 있구나, 나만 빼고”라며 쓸쓸한 모습을 보였다. 막차가 끊긴 정류장에 앉아있던 윤지호는 때마침 전화해 잔소리를 하는 엄마에게 “뭐 어떻게 더 잘하라고. 나만 잘 하면 되는 줄 아냐”며 화를 냈다. 이에 엄마는 “서울이 너무 추우면 언제든지 내려와도 된다”고 말했다.

다음날 윤지호는 우수지에게 "서울이 너무 춥다"며 남해로 내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