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최정우와 김병춘이 충격에 빠졌다.
16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 MBC ‘별별 며느리’에는 최동주(이창엽 분)와 박지호(남상지 분)의 열애를 알고 충격을 받는 박상구(최정우 분)와 최수찬(김병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영애(조경숙 분)은 박지호가 원수집 박가의 딸인 것도 모른 채 최수찬에게 인사를 시킨다며 카페를 방문했다. 모두 화기애애하게 인사를 나누는 찰나 박상구는 카페를 찾아와 “네 아들 데려와”라고 소리쳤다.
다짜고짜 멱살잡이를 하는 박상구와 최수찬의 모습에 뒤에 숨어있던 박지호는 반사적으로 “아빠”라며 이들 사이에 끼어들었다. 뒤늦게 박지호가 박상구의 딸이라는 것을 알게 된 최수찬은 충격에 빠졌다. 박상구 역시 신영애를 ‘어머니’라고 부르는 박지호로 인해 분노했다.
원수지간에 사돈을 맺은 것도 모자라, 자식들이 연애를 한다는 말에 박상구과 최수찬은 적잖게 충격을 받았다. 결국 두 사람은 카페에서 쓰러졌고 나란히 병원으로 옮겨졌다. 한편 병원에서는 박가와 최가간의 신경전이 벌어지며 긴장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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