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MBC 토요일 예능이 7주째 멈췄다. ‘무한도전’과 ‘세모방’ 등이 오늘(21일)도 스페셜로 대체된다.
21일 MBC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30분에 방송되는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과 오후 11시35분에 방송되는 ‘세모방-세상의 모든 방송’은 모두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된다.
이는 지난달 4일부터 시작된 전국언론노조 MBC 본부의 총파업 영향이다. 경영진 퇴진과 공영방송 정상화 등을 요구하며 시작된 총파업에 예능 PD들도 합세하면서 지난달 4일을 기점으로 MBC 예능은 ‘올스톱’된 상태다. ‘무한도전’과 ‘세모방’ 외에도 ‘나 혼자 산다’, ‘라디오스타’, ‘복면가왕’ 등 간판 예능 프로그램이 모두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되고 있다.
한편, 이날 오후 3시50분에 방송되는 ‘쇼! 음악중심’ 역시 결방된다. ‘쇼! 음악중심’을 대신해서는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 재방송이 편성됐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