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배우 박훈과 박민정이 지난 22일 결혼하며 부부로 거듭났다.
박훈과 박민정은 지난 22일 서울 모처에서 양가 가족들과 친지들이 모인 가운데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배우로서 익숙하다. 박훈은 지난 2007년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로 데뷔한 뒤 다수의 뮤지컬에 출연했다. 특히 지난 2016년 방송된 KBS2 ‘태양의 후예’에서 최중사 역으로 열연을 펼쳐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는 오는 11월 방송 예정인 MBC ‘투깝스’에도 출연한다.
박훈과 백년가약을 맺은 박민정은 지난 2004년 뮤지컬 ‘거울공주 평강이야기’로 데뷔한 뒤 드라마 ‘대풍수’, 영화 ‘몽실언니’, ‘후궁:제왕의 첩’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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