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연정훈이 정유미에게 거래를 제안했다.
21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 SBS ‘브라보 마이 라이프’에는 하도나(정유미 분)에게 김범우(현우 분)를 배우로 만들라고 지시하는 신동우(연정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동우는 무릎 까지 꿇고 조연출로 받아달라는 하도나의 부탁에 마지못해 이를 수락했다. 하지만 언제 어디로 튈지 모르는 하도나는 신동우에게 위험부담이 큰 조연출일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이런 하도나의 열정이 신동우에게 곧 기회가 됐다.
7년째 카메라 울렁증 때문에 좀처럼 발전하지 못하는 김범우 문제를 맡기고자 한 것. 그러나 이미 김범우의 문제점을 알고 있는 하도나는 불가능한 이야기라며 신동우에게 반발하기 시작했다.
신동우는 이런 하도나에게 “김범우 배우 만들어오면 B팀 감독으로 입봉 시켜줄 수도 있어”라고 달콤한 제안을 했다. 그러나 하도나는 선뜻 이를 받아들이지 못한 채 고민에 빠진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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