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정용화와 이연희의 귀국 파티가 그려졌다.

21일 JTBC 주말드라마 ‘더 패키지’에는 윤소소(이연희 분)의 눈물을 목격하게 되는 산마루(정용화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산마루가 달래려고 다가오자 윤소소는 부끄러움에 어쩔 줄 몰라 했다. 그러나 언제나 그랬듯 두 사람은 유연하게 대화를 풀어갔다. 몽생미셸 성당 대천사 미카엘 동상 아래에 선 대화를 나누던 중 윤소소는 자신의 타로 카드 점괘를 떠올리게 됐다.

‘천사의 발밑에서 영원한 사랑을 만난다’는 것. 윤소소는 순간 당황했고, 이때 산마루는 이튿날 한국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윤소소는 아쉬움에 둘이서 술을 마시자고 청했고 함께 근처 바로 향했다.

윤소소가 술을 사러간 동안 산마루는 홀로 또 야릇한 생각을 키워갔다. 정말 이래도 되냐는 산마루의 말에 윤소소는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 거냐”고 호되게 나무랐다. 결국 두 사람은 둘만의 귀국 파티를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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