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이수근의 둘째 태서가 아빠 이수근에게 더 못생겼다며 돌직구를 날렸다.
22일 방송된 JTBC ‘나의 외사친’에서는 부탄 학교에 첫 등교하는 이수근의 아들 태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부탄으로 떠난 이수근 삼부자의 본격적인 부탄 생활이 그려졌다. 이수근의 아들 태준은 친구 도지를 따라 첫 등교 준비를 했다. 먼저 일어난 도지의 가족들은 잠든 이수근 부자의 방을 틈틈이 살피는 모습을 보였다. 삼부자는 전통 의상인 ‘고’를 입고 등교에 나섰다. 태준은 친구 도지를 따라 긴장한 모습으로 교실에 도착했다. 친구들은 씩씩하게 자기소개를 마친 태준을 환영했다.
그 시각 이수근은 둘째 태서와 학교 구경을 나섰다. 몰려드는 여자 친구들에게 수줍어하는 태서에게 이수근은 “너 못생겼나보다”고 했고 태서는 발끈해 “아빠가 더 못생겼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태준은 반대 개념 익히기를 배웠다. 말과 행동을 반대로 하는 수업에서 선생님은 마지막까지 남는 1등에게 선물을 준다고 했고 태준은 마지막 세명에서 탈락하며 아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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