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안젤리나 졸리가 두 딸과 레드카펫을 밟았다.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는 21일(한국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한 영화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졸리는 직접 낳은 딸 샤일로, 입양한 딸 자하라와 함께 레드카펫을 밟았다. 두 딸 사이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졸리의 모습이 무척 행복해보인다.

또 아빠 브래드 피트를 닮은 금발의 딸 샤일로는 판박이 이목구비로 시선을 모았다. 샤일로는 남성적인 의상과 헤어스타일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졸리는 최근 피트와 이혼했다. 졸리는 전남편 피트와의 사이에서 캄보디아에서 아들 메덕스, 베트남에서 아들 팩스, 에티오피아에서 딸 자하라를 입양했으며, 둘 사이에 직접 낳은 딸 샤일로와 쌍둥이 남매 녹스·비비엔 등 6명의 자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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