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화면 캡처
방송 화면 캡처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승재가 인턴으로 변신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승재가 고지용과 함께 야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승재는 야근 해야 하는 고지용의 회사로 찾아와 함께 시간을 보냈다.

"아빠 파이팅"이라면서 고지용의 야근을 응원한 승재는 "왜 이렇게 일이 많지. 전화를 받아야 겠다. 누구세요? 아! 누나가 아프다구요? 금방 출동하겠다", "코끼리가 공원에 갇혔다고요?", "기린이 목이 아프다고요?" 라면서 인턴 상황극을 펼쳤다.

또한 승재는 "컴퓨터가 안 켜진다. 고지용씨!"라고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승재는 복사 업무까지 시작, 사슴 스티커를 복사해내며 고지용을 놀라게 했다. 승재가 좋아하니 고지용도 신이 나 함께 놀았다.

승재는 고지용의 심부름까지 똑똑하게 해냈다. 승재는 "아이스 커피랑 아이스 사과 주스 주세요"라며 주문을 완벽하게 해냈고, 사과 주스가 없다는 말에 "오렌지 주스로 달라"고 말하기도 했다.

서준, 서언이는 이휘재의 보물, 야구공을 변기에 빠뜨려 곤란한 상황을 겪었다. 이내 서준이는 휴지, 수건, 그리고 숟가락을 이용해서 변기에 빠진 야구공을 꺼내는데 성공했다. 서준은 이와 같은 사실을 이휘재에게 솔직하게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이날 로희는 기태영과 함께 미용실로 향했다. 미용실에 도착한 뒤 로희는 의자에 앉혀졌다. 이후 기태영은 헤어 디자이너 차홍과 함께 로희의 머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구상하기 시작했다.

곧 기태영은 로희의 앞머리를 직접 나르기 위해 나섰다. 떨리는 손으로 기태영은 로희의 앞머리를 잘라냈고, 차홍은 "정말 잘하셨다"라면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때 로희의 어머니 유진과 같은 그룹에 속해 있는 S.E.S. 바다가 등장했다. 바다는 로희를 보고 "자두 같다. 정말 귀엽고 예쁘다"라면서 이모 미소를 지었다. 훈훈한 만남이 끝나고, 로희는 자신의 머리를 잘라준 기태영에게 "수고하셨습니다"라고 인사했다.

시안이는 유치원 여자친구와 데이트 시간을 가졌다. 두 아이는 서로에 대한 애정을 표현,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어줬다. 방송 말미 시안이는 공주 옷을 입고 나타난 여자친구를 보고 "정말 예쁘다"라고 하면서 환하게 웃었다.

안현수, 제인이는 피크닉에 나섰다. 트램을 타고 놀이터에 도착한 두 사람은 미끄럼틀을 타거나 흙장난을 치고 오리에게 밥을 주는 등 행복한 시간을 즐겼다. 모래에 적응하지 못한 제인이는 안현수에게 "후후"라고 하면서 발바닥을 털어탈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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